서초구 양재2동은 지난 5월 21일(목) 양재시민의 숲에서 자치회관 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계절별 1회씩,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 5월 21일에 첫 숲 체험교실을 열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숲 체험을 했다.
숲 해설가의 새와 숲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보고, 듣고, 만지는 생태체험 및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요즘, 숲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고, 어린이들은 야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7월, 9월, 11월에도 각 50명씩 참여하는 숲 체험 교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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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해설가의 새와 숲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보고, 듣고, 만지는 생태체험 및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요즘, 숲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고, 어린이들은 야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7월, 9월, 11월에도 각 50명씩 참여하는 숲 체험 교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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