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동 도곡초등학교(교장 이옥선)는 지난 4월 28일(화) 2교시에 6학년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강남구청 세무과 강사가 세금이 무엇이고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학생들 수준에 맞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금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세납부의 의무를 성실히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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