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요충지에 쾌적함 갖춘 ‘용산 푸르지오 써밋’

지역내일 2015-05-04

용산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용산 중에서도 가장 노른자위 땅인 용산역과 신용산역 바로 앞에 지어지고 있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용산의 가치 상승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신분당선 ‘용산-강남’구간 건설도 예정대로 내년 착공돼 용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바로 용산 개발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분당선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얼마 전 KTX 호남선(용산-광주 송정)이 개통돼 광주에서 서울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또, 이미 1호선과 4호선이 운행하고 있으며 중앙선과 얼마 전 개통한 경의중앙선에다 2호선을 비롯해 3호선, 7호선, 9호선에다 분당선까지 환승되는 신분당선도 연결될 예정이어서 그야말로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쿼드러플 노선이 될 것이다. 또, 신분당선은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지하통로로 연결돼 더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강변북로나 올림픽도로에 대한 접근도 용이해 강남이나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한강과 남산이 조망권으로 눈과 가슴이 탁 트이며 용산 가족공원도 있어 주변 환경도 더없이 쾌적하다. 여기에 미군기지 자리에 용산공원도 개발될 예정이다.
더구나 이곳은 이미 아이파크 몰을 비롯해 이마트,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 한강시민공원 등 문화생활과 넓은 녹지로 인한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이미 다 들어서 있다.
또, 주변에 각종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 몰로 사옥을 옮긴 데다 올해 4월경 LG유플러스 본사가 용산으로 이전하며 아모레퍼시픽 본사도 201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대한 배후수요도 넘쳐날 예정이다. 
계약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액제를 도입해 아파트는 2천만 원, 오피스텔은 1천만 원이며 중도금 역시 계약자의 편리를 위해 전액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2017년 8월 입주할 때까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10% 외에 추가 부담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해 실 입주를 하지 않더라도 투자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의 189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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