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최근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바른 경제습관을 기를 수 있는 뮤지컬 교육을 시행했다. 군포시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제교육은 뮤지컬 ‘재크와 요술저금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절약과 저축 그리고 바른 소비가 경제적 독립을 위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뮤지컬 공연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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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뮤지컬 공연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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