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민백초등학교는 지난 24일 5학년을 대상으로 운동장에서 반별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했다.
안양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에서 강사와 보조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 통행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 이론교육과 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 도로 상황을 연출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4학년 학생은 ‘원래 안전모, 무릎 보호대 없이 자전거 탔었는데 앞으로는 안전규칙 잘 지키면서 탈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민백초 김봉수 교장은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길 바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장비 착용 후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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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에서 강사와 보조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 통행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등 이론교육과 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 도로 상황을 연출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4학년 학생은 ‘원래 안전모, 무릎 보호대 없이 자전거 탔었는데 앞으로는 안전규칙 잘 지키면서 탈 것’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민백초 김봉수 교장은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길 바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장비 착용 후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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