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숙면을 취하고 나면 피로가 풀리면서 활기찬 아침을 열수 있는 반면 잠을 잘 못자면 다음날 몸이 천근만근 처지게 된다. 이렇듯 어떤 수면을 취하느냐에 따라 하루 생활이 달라진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깊은 숙면의 필요조건 중 하나로 매트리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잘 알려진 시몬스는 뛰어난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6년 연속 1위(역대 7회 1위)를 차지한 침대 전문기업이다.
세계특허 ‘포켓스프링’의 편안함
1870년 미국에서 탄생한 후 144년간 침대 하나만을 연구해 온 시몬스는 그 역사만큼 오랜 시간을 시대의 리더들과 함께해 왔고, 현재 세계 100여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토마스 에디슨, 헨리 포드, 엘리너 루즈벨트 등 성공적인 삶을 산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잠과 휴식’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들이 추천한 침대가 바로 시몬스였습니다.” 시몬스 대치점 이한종 대표의 말이다.
그렇다면 시몬스의 편안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먼저 시몬스만의 기술, 세계특허 포켓스프링을 들 수 있다. 포켓스프링은 스프링이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반응하여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리지 않고 인체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온 몸을 골고루 받쳐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포켓스프링을 특수 포켓커버로 감싸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 움직여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스프링을 내장해 스프링이 받는 하중을 최소화시켜 부드러운 탄력성을 유지하며 장시간 사용해도 줄지 않습니다”라면서 “특히, 포켓스프링은 고의적인 파손이나 과실로 인한 하자를 제외하고는 15년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무상서비스를 원칙으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할 수 있다는 말이다.
포켓스프링이 온 몸을 빈틈없이 받쳐줄 뿐 아니라 제품에 따라 7존과 5존의 지지력을 강화하는 등 개개인의 몸에 맞는 편안함을 배려한 점 역시 시몬스 매트리스의 특징이다. 같은 매트리스 안에 서로 다른 경도가 유지되어 어깨와 머리, 힙 부분은 soft하고 허리 부분은 hard하게 하여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다.
국가 공인 ‘환경마크’ 취득,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1위
시몬스는 건강한 수면을 위해 실내공기 오염과 유해물질 방출량을 낮추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등 친환경 기준에 적합한 제품 생산을 통해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환경마크’는 친환경적이며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국가가 친환경상품임을 공인하는 마크이다.
이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내장재는 스프링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시몬스의 매트리스는 내장재는 물론 스프링을 감싸는 패브릭까지 인체에 무해하고 퀄리티 높은 소재만을 엄선하여 제작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몬스는 매트리스 원단에 기본적으로 위생처리가 되어 있어 365일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매트리스 원단에 방충, 항균, 항곰팡이 효과가 있는 안티모스키토, 울트라후레쉬 등 등급에 따라 다양한 위생처리 공법을 가공하여 건강한 수면을 제공한다.
직접 누워보고 체험할 수 있는 대치점
전 세계 Top 20 호텔 중 18개 브랜드가 시몬스 매트리스를 선택할 만큼 시몬스의 편안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텔은 안락한 휴식의 또 다른 이름이다. 그만큼 호텔에서 침대가 갖는 상징성은 크기에 수많은 특급 호텔들이 시몬스를 사용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잠자리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고 싶다면 시몬스 대치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 대표는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개인마다 체형도 다르고 누웠을 때 허리를 받쳐주는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것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시몬스 대치점은 넓고 깨끗한 매장에 다양한 매트리스를 갖추고 있어 각자에게 맞는 ‘최고의 편안함’을 선택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대치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초강력 항균•탈취•방충•항곰팡이제인 ‘제로텍트’와 매트리스 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소진시까지).
문의 02-501-5505
박혜준 리포터 jenn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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