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고스의 변호사들이 중심이 된 공익실천 재단 ‘희망과 동행’은 지난 1월 22일 멘토링을 맺고 서초구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4년 10월 서초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초구내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청소년 희망 멘토링’을 진행, 장학금 전달 외에도 변호사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또 이들에게 3년 동안 학기별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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