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김경하 신부)에서는 성인 지적,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인 ‘the숲학교’를 운영한다. the숲학교는 장애인들이 생태적 삶을 배우고 익히는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이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연과 함께하며 배우는 숲체험과 다양한 자연물과 함께 즐기는 숲놀이, 생명을 살리는 생태텃밭운영, 정서안정을 도모하는 원예치료, 재활승마, 동물매개, 정서안정을 돕는 스노젤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원서를 다운 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4일 동안 환경적응정도, 일상생활정도, 정서안정정도 등을 파악하며 개인별 상황평가 참여 후 정식 입학이 가능하다.
문의 문화·직업지원팀(02-205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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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주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연과 함께하며 배우는 숲체험과 다양한 자연물과 함께 즐기는 숲놀이, 생명을 살리는 생태텃밭운영, 정서안정을 도모하는 원예치료, 재활승마, 동물매개, 정서안정을 돕는 스노젤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원서를 다운 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4일 동안 환경적응정도, 일상생활정도, 정서안정정도 등을 파악하며 개인별 상황평가 참여 후 정식 입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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