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1억2천만원대 ‘서초 미라쉘’

한국판 실리콘밸리 서초R&D특구 소형 오피스텔

상주인구 약 7만여명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핵심입지!

지역내일 2014-08-11

서울은 대기업들의 R&D센터 건립이 한창이다. 특히 서초우면지구와 양재 일대에는 이미 294개 기업이 R&D센터를 건립했거나 한창 공사중에 있다. 서울에 R&D센터 건립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기업들은 비싼 부지 매입비에도 불구하고 서초 우면지구와 양재 일대에 R&D센터를 짓는 이유는 바로 인재확보 차원이다.

미라쉘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이 몰려있어
먼저, 서초 우면2지구에는 삼성전자 우면동 R&D센터가 지하 5층, 지상 10층, 건물 6개동으로 연면적 약 33만 821㎡(약 10만평)규모로 공사가 내년 5월 준공목표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원 4명중 1명이 R&D맨일 정도로 R&D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수원, 화성 등 지방에 위치한 입지적 한계로 서울을 선호하는 핵심연구원들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우면 R&D센터를 통해 글로벌 R&D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삼성과 경쟁사인 LG전자는 삼성보다 먼저인 2009년에 그룹 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12만5천㎡규모로 LG전자 R&D캠퍼스를 조성하여 현재 약 4,0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R&D센터가 건립되는 주변 지역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이 들어서는 서초 우면지구 일대와 양재는 벌써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서초 우면지구 일대는 R&D 연구개발시설 집중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 본사와 KOTRA, KT연구개발센터, 도로교통안접협회 등 대기업들이 즐비하게 밀집되어 있어 서울지역 중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강남생활권에 친환경 주거지로 주목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이 들어서는 서초 우면지구의 입지적 특장점은 바로 강남과 매우 가깝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양재대로를 통해 바로 강남역과 테헤란로 업무지역, 서초 법원 및 검찰청 등 강남을 대표하는 업무중심지구까지 출퇴근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는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 우면R&D센터(예정)와 이미 들어선 LG전자, 현대기아차가 상주하고 있어, 서초 우면지구는 자족기능이 강화된 미니 신도시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양재동 코스트코,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 할인점과 최근 사업이 재개되어 백화점이 들어설 예정인 파이시티에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 숲 등 까지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1~2인가구를 위한 최적의 생활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양재천과 우면산, 양재시민의 숲 등 강남의 대표 녹지공간이 풍부해 서울에서도 365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양재시민의 숲역과 선바위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노선으로 강남과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양재IC), 과천~의왕간 고속도로와 더불어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수요, 입지가치, 착한 분양가까지 투자 3박자” 모두 갖춘
인텔리한 고급수요 약 7만여 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초우면지구는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1~2인가구가 거주하기 좋은 오피스텔 등의 소형주거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6월부터 공급되고 있는 오피스텔인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 우면R&D센터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은 이 지역의 R&D특구 내 대기업 배후수요 및 인근 삼성, 현대, LG 대기업 직장인 수요를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강남역 및 강남지구 일대로 오피스텔 공급이 집중된 반면, 이 지역에는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가 높다.
소사벌종합건설의 「서초 미라쉘 오피스텔」 은 서초 우면지구내 공급에 대한 희소가치와 풍부한 배후수요, 수익성이 높은 착한 분양가에 대한민국 R&D특구란 입지가치와 상주인구 약 7만여명의 대기업 임대수요까지 투자 3박자를 모두 갖춘 유일한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16.87㎡~30㎡ 11개 타입 총 92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본격 분양중에 있으며, 시행사는 에이치아이씨앤씨, 시공사는 소사벌종합건설(주),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주)이고 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7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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