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Italy in SongEun: We Have Never Been Modern

이탈리아 젊은 작가들의 도전과 실험을 조명하다

지역내일 2014-05-19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는 국가 프로젝트인 ‘Italy in SongEun: We Have Never Been Modern 이탈리아 젊은 작가전’을 선보인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국가 프로젝트는 매해 한 국가와 연계해 진행하면서 국내에 소개된 바 없는 각국의 젊은 현대미술작가들을 소개하고 상호 시각미술과 문화 전반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고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2012년 ‘Reflections from Nature: 스위스 젊은 작가전’, 2013년 ‘The French Haunted House: 프랑스 젊은 작가전’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된 국가는 이탈리아이다. 이탈리아 현대미술을 보다 심도 있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5개의 주제로 나누어 이탈리아 미술계의 지형도를 그려보고 분석하면서 동시대 작가들의 시대 반영과 해석을 통해 모더니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예술적으로 풀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22명의 작가는 1965년부터 1980년대 중반 출생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다양한 예술적 행보에 걸쳐 전개되는 작업 전반을 보여주는 그룹으로 구성되었다. 건축, 미디어, 문학, 철학, 인류학, 사회과학 등 시각 미술과 만나는 다양한 접점들 위에 있는 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신세대 이탈리아 작가들의 미적, 표현적 실험 양상을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근대성이라는 개념에 대한 독특한 접근방식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젊은 작가들의 도전과 실험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자료: 송은 아트스페이스
문의: 02-3448-0100  



전시1
토마소 데 루카 Tomaso De Luca (1988-)
An Incomplete Portrait of Anchises and Love is Soft but Hard Sometimes,2013
Video, color, sound; ink on paper, slide projection
Variable dimensions
Installation view at Van Horbourg, Zürich
Courtesy the artist and Monitor, Rome


전시2
에토레 파비니 Ettore Favini (1974-)
Cantra, 2011-2013
Installation of variable dimensions (detail); iron, wool, wood
Courtesy the artist and Aike Dellarco, Shanghai


전시3
파올라 피비 Paola Pivi (1971-)
Untitled, 2009
Photographic print on aluminum, 125 x 161.8 cm
Photo Hugo Glendinning
Courtesy the artist and Massimo De Carlo, Milano/London


전시4
루카 트레비사니 Luca Trevisani (1979-)
Bisogna urlare in un bosco per sentirne l’eco (You gotta yell in the woods to hear its echo), 2012-2013
Exhibition view, Studio Geddes, Rome, 2013
Painted cnc cut mdf, site specific dimensions
Courtesy the artist, Studio Silvia Geddes, Rome, and Galerie Mehdi Chouakri,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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