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나래꿈터’(역삼청소년수련관)는 2014년도 공연예술가 프로젝트 사업 ‘樂을 통해 꿈을 찾다’ 공연을 10월 25일(토) 강남역 M-stage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두 번째 공연인 ‘樂을 통해 꿈을 찾다’는 작년(2013년) 공연위주의 프로젝트에 체계적 교육과정을 추가해 진행된다. 강남구 청소년들로 밴드팀과 댄스팀을 구성하여 전문가로부터 매주 레슨을 받고 10월 25일(토) 공연무대를 기획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예술분야, 특히 실용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공연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신나는 공연을 통해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알리고, 강남구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을 열고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연을 위한 연습, 팀원들과의 협업, 무대를 위한 엔지니어들과의 조율, 전체적인 구성을 위한 실무진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연예술가로서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진로교육으로 공연예술가의 직업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청소년들의 밴드·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진로상담 부스와 진로체험 부스도 함께 진행된다.
- 일시: 10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16시
- 장소: 강남 엠스테이지 (강남역 11번과 12번 출구 사이)
- 내용: 청소년 밴드 및 댄스공연, 진로상담, 체험부스
- 문의: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민주(02-55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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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예술분야, 특히 실용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공연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신나는 공연을 통해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알리고, 강남구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을 열고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연을 위한 연습, 팀원들과의 협업, 무대를 위한 엔지니어들과의 조율, 전체적인 구성을 위한 실무진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연예술가로서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진로교육으로 공연예술가의 직업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날 청소년들의 밴드·댄스 공연뿐만 아니라, 진로상담 부스와 진로체험 부스도 함께 진행된다.
- 일시: 10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16시
- 장소: 강남 엠스테이지 (강남역 11번과 12번 출구 사이)
- 내용: 청소년 밴드 및 댄스공연, 진로상담, 체험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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