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지원했다. 지난 24일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순천향대학 구미병원이 후원한 쌀20kg 12포를 지역의 위기사례관리 대상자 이 모(송정동)씨에게 전달했다.
순천향대학 구미병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는 이웃들이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햇살아이지원센터 등을 통해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뿐 아니라, 학대·방임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활수급신청에서 탈락하여 법보호망에서 보호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에 이들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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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 구미병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는 이웃들이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햇살아이지원센터 등을 통해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구뿐 아니라, 학대·방임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활수급신청에서 탈락하여 법보호망에서 보호 받을 수 없는 위기가정에 이들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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