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유학 전문 피아이아트센터

미국 미술대학 입시 포트폴리오 완벽 대비 여름캠프 개최

지역내일 2014-05-26

피아이아트센터(P.I. Art Center)가 오는 7월 7일부터 국내 여름 캠프를 개최한다. 미국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에 캠퍼스를 둔 피아이아트센터는 매년 명문 미대에 다수의 합격생과 장학생을 배출해 온 신뢰할 수 있는 유학미술 전문 아트센터이다. 미국 미술유학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입시 대비 캠프, 아직도 미술유학 대비가 막연하게 여겨지는 이들이라면 이 캠프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피아이아트


9회째 캠프 참가생 전원 합격 신화
피아이아트센터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미국 미술대학 입학 대상자들을 위한 포트폴리오 완벽 대비를 위한 여름 단기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매해 참가생 전원이 미 명문미대 진학은 물론 적게는 3천불에서 많게는 수만불에 이르는 장학금을 받는 등 캠프 참가생들에게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캠프로 알려져 있다.
PI 아트캠프의 장점은 미국 명문 미대의 현직 교수와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지도 아래 입시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캠프 수업을 통해 SVA와 PCA(구 PARSONS Paris) 등 일부 미국 대학 편입시 학점 인정 혜택까지 주어진다. 피아이아트센터의 한국사무소 이종현 과장은, 수 년간 피아이 캠프 참가 학생들이 100퍼센트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짧은 기간이지만 아트센터의 1년 과정에 버금가는 수업 내용을 소수정원제를 통해 교육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올린 데 있다”며 “입시 전문팀을 꾸려 전략적 입시지원 서비스를 실시하는 점도 합격률을 높인 비결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현직 교수진이 포트폴리오 교육 직접 주관
이번 PI 아트캠프에는 현 PCA 입학차장인 Matthew Gallagher 교수와 현 MICA 정교수인 Dominic Terlizzi 교수 등 입학사정관과 현직 교수 등 4명의 교수진이 직접 캠프 교육을 주관하게 된다.
이 과장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한국학생들은 미국의 피아이아트센터에서만 현직 교수진들에게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학생들로부터 국내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3년 전부터 국내 포트폴리오 캠프를 운영하게 됐습니다.”라며, “학생들이 입학하길 원하는 미국 미술대학의 실제 교수님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PI의 교육프로그램과 아트캠프의 가장 큰 강점이며 학생들에게는 혜택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미니 인터뷰
피아이아트센터 한국사무소 이종현 과장


학부모와 학생들은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곳인지가 중요하다?
피아이아트센터(P.I. Art Center)는 1986년에 설립돼 27년 동안 미국 유학생 대상 아트센터를 운영하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술 전문 교육기관이다. 무엇보다 미국 주정부로부터 미술 교육의 우수성을 검증 받아 국내에서 미국 유학 학생비자(I-20)를 미술교육만으로 센터 자체에서 발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캠프 기간 6주만에 과연 미국 입시미술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나?
미국 입시미술은 한국입시 미술과 동일하게 생각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미국의 입시미술은 작품의 개성과 창의력, 그림을 그리게 된 스토리 등을 중요하게 여긴다. 캠프 기간 동안 누구보다 숙련된 전문가들인 미국 명문미대 현직 교수진들이 철저하게 엑기스만 뽑아 미국 입시 위주에 맞춤 교육 및 개인별 지도가 이루어지며, 현재까지 포트폴리오 부분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하고 있다.


미국 피아이아트센터 수업에 대해서도 알고 싶다?
피아이아트센터에는 50여 명의 미국 미술 대학의 전현직 교수와 아티스트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이들은 60여 개 이상의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미술 클래스를 진행하며 SVA, Parsons, FIT, RISD 등 미국 명문 미술대학에 꾸준히 합격생들을 배출시키고 있다. 이곳을 거쳐간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받는 누적 장학금이 무려 한화로 대략 600억 원에 이른다. 이런 입시 실적들이 알려지면서 명문 미술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주기적으로 피아이아트센터를 방문하여 PI 학생들과 수업을 지켜보고 인재들을 발굴해 가기도 한다. 현재 미국 피아이아트센터에는 수많은 국적의 학생 600여 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한국에는 캠퍼스가 없는가?
교수진 자체가 실제 미국 미대의 교수들이 주를 이루는 특성탓에 한국에는 별도 캠퍼스가 없으며 한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 사무소(강남역 인근)만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을 이용해 1년에 단 두번 미국 미대 교수진이 주관하여 열리는 아트캠프는 한국 학생들에게 있어서 놓치면 후회할 매우 좋은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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