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 (재)원주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꿈의오케스트라_원주 푸른꿈 오케스트라가 2014년도 추가단원을 모집한다.
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위한’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자존감 고취와 지역사회의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합주교육을 중심으로 앙상블교육, 특별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14년도 단원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주 2회 (매주 화?목) 교육을 진행하며 단원으로 선발 시 무료교육 및 악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재)원주문화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문화예술기획자 양성하기 ‘멘토스쿨’ 프로그램의 참가자도 모집한다.
‘멘토스쿨’은 관내 문화예술인이 멘토가 되어 문화예술기획을 교육하고 미래 문화예술기획자를 조기교육을 통해 키워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현장 진행에 참여하고 스스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3시 따뚜연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3-763-9114, 963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꿈의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위한’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자존감 고취와 지역사회의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합주교육을 중심으로 앙상블교육, 특별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14년도 단원을 추가 모집 중에 있으며, 주 2회 (매주 화?목) 교육을 진행하며 단원으로 선발 시 무료교육 및 악기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재)원주문화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문화예술기획자 양성하기 ‘멘토스쿨’ 프로그램의 참가자도 모집한다.
‘멘토스쿨’은 관내 문화예술인이 멘토가 되어 문화예술기획을 교육하고 미래 문화예술기획자를 조기교육을 통해 키워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현장 진행에 참여하고 스스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3시 따뚜연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3-763-9114, 963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