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2분기 주택경기 전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5%는 ‘1분기보다 회복될 것’이라 답했다. 또 46%는 ‘1분기와 비슷할 것’이란 의견을 나타냈다. 1분기보다 침체될 것‘이란 응답은 9%에 불과해 전체적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2분기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실물경기 호전 여부''가 31%로 가장 많았다. 주택건설경기 조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 완화와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가 32%로 1위에 꼽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분기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실물경기 호전 여부''가 31%로 가장 많았다. 주택건설경기 조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규제 완화와 임대사업자 세제지원 확대''가 32%로 1위에 꼽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