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초로 실시한 2013 공공디자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개선의 추진성과, 시범사업 추진성과, 사업추진력, 관심도, 업무능력 등 5개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했다.
구미시는 공공디자인 사업과 디자인 특화, 야간경관 가이드라인 수립과 전문 인력 운영 등 디자인 인프라 구축과 사업내용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3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평가에서 구미시는 최우수상, 김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기관표창과 담당공무원 개인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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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공공디자인 사업과 디자인 특화, 야간경관 가이드라인 수립과 전문 인력 운영 등 디자인 인프라 구축과 사업내용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3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평가에서 구미시는 최우수상, 김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기관표창과 담당공무원 개인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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