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수학학원

열정적이고 막강한 관리 시스템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예비 고1을 위한 집중 수업으로 고등수학에서 확실한 실력 발휘

지역내일 2013-10-28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곧 졸업고사가 끝나면 말 그대로 예비 고1이 된다. 고교수학 과목은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어려운데다 해야 할 분량도 많아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하지 않으면 적잖이 힘들다. 그래서인지 중학교 졸업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한다고 입시정보에 밝은 선배 맘들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압구정동과 잠원동 일대의 상위권 예비 고1 학생들에게 고등수학을 꼼꼼히 대비해준다고 입소문이 나있는 막강수학학원을 방문해 고등수학을 위한 학습법과 수학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들어봤다.

수업시간과 문제풀이 클리닉으로 그날 배운 것은 스스로 확인
막강수학학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업구조를 기존의 일반적인 수업방식에서 수업시간과 따로 문제풀이 클리닉 수업을 편성해 하루에 각각 80분씩 주3회 의무적으로 수업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꿨다. 문제풀이 클리닉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자습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끝나는 예비 고1부터 새로운 시스템으로 공부하게 될 예정이다.
수학이란 과목은 개념을 아무리 잘 알고 있는 상위권 학생이라 하더라도 문제를 풀어가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지 않으면 자칫 감을 잃기 쉽다. 반드시 학생 스스로 수학문제를 풀어야 진정한 수학실력의 향상이라는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때문에 다른 어느 과목보다도 학생 스스로 익히고 연습하는 습(習)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학원의 지론이다. 

담임이 첨삭한 풀이노트, 원장이 이중으로 점검하는 시스템
모든 반은 소수정예 수업으로 한 반당 수강 학생 수는 최대 5~6명이고 보통은 3~4명의 소규모로 이뤄지고 있다. 소수정예라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첨삭클리닉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된다. 이번에 도입한 새로운 시스템에서 학생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구체화 한 것이 바로 ‘풀이노트’이다. 일반적으로 오답노트를 이용할 경우 자칫 문제를 푸는 연습이 제대로 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해서 나온 해결책이 바로 ‘풀이노트’라고 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한다는 ‘습’의 개념을 강조해서 문제를 노트에 풀도록 하기 때문이다.
풀이노트에 학생들이 풀어놓은 문제들을 담임이 일차적으로 점검하고 첨삭을 한 후 원장이 재점검을 하고 있다. 원장의 이중 점검과 검토는 수강생들의 집중관리는 물론이고 담임 강사의 관리까지 겸하고 있어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학부모 상담과 학생 상담을 할 때에도 풀이노트를 보고 개인별로 정확한 상태와 수준을 파악해 활용하고 있다. 

수학과목에 자신감 갖게 해주고 대입 진학상담도 해줘
이곳의 수강생은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까지이다.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연산과 기본실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중학교 3학년 즉, 예비 고1생들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주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다진 기본기로 자신감을 갖고 수학 문제를 풀게 해 모든 수강생들의 실력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는 강사가 직접 보충시간을 많이 만들어 반복적으로 복습을 시켜줌으로써 학부모들도 학생들을 믿고 맡겨 장기 수강생들이 많다.
최소한 주1회 이뤄지는 이곳의 상담시간은 수학과목에 대한 학습상담은 물론 자녀의 대학진학을 고려한 장기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원생의 대입 수시와 정시합격을 위한 지원전략 상담도 해주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비 고1 설명회
일시:  2013년 11월 6일(수) 오후 1시, 11월 8일(금) 오후 1시 (사전예약필수)

예비 고1 집중반
1차 교육과정 : 11월 13일~ 12월 31일, 7주간
2차 교육과정 : 2014년 1월 2일~2월 28일, 8주간
대상과목: 수학, 영어, 국어, 과학,
교육과정 ( 1 time 수업구성) : 수업 80분 + 문제풀이 클리닉 80분 + 풀이노트 관리, 확인강화
시간 및 회수 : 주 3회, 오후 4시 30분~10시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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