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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인천점 5층에 자리한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 서머 바캉스展’을 열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전시 오픈 후 하루에 2,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갤러리를 찾고 있으며, 방학을 맞은 인천지역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관람이 하루에 수차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키즈 아트 클래스에서는 ‘수박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사라진 수박씨를 어린이들이 채워 그리고, 라인테이프를 이용하여 수박 줄무늬를 완성해보고 전시관련 퀴즈도 푸는 시간을 진행중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고, 사진도 찍고, 바캉스의 신나는 기분을 느껴보는 이 전시는 8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미술관 바캉스족이 되어 즐기는 이번 전시는 한여름 가까운 피서지를 찾는 관람객들이 찾아와 신나게 즐기는 문화 명소로 매일 북적이고 있다.
문의 : 43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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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인천점 5층에 자리한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 서머 바캉스展’을 열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전시 오픈 후 하루에 2,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갤러리를 찾고 있으며, 방학을 맞은 인천지역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의 단체관람이 하루에 수차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키즈 아트 클래스에서는 ‘수박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사라진 수박씨를 어린이들이 채워 그리고, 라인테이프를 이용하여 수박 줄무늬를 완성해보고 전시관련 퀴즈도 푸는 시간을 진행중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고, 사진도 찍고, 바캉스의 신나는 기분을 느껴보는 이 전시는 8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미술관 바캉스족이 되어 즐기는 이번 전시는 한여름 가까운 피서지를 찾는 관람객들이 찾아와 신나게 즐기는 문화 명소로 매일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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