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가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국 시·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문화예술기관, 국공립기관, 도서관, 해외기관 등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차별화된 학교 밖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술가들과 함께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소질을 발견하고 소통을 통한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교육은 9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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