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는 현재 운영 중인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에 이어 강남 중심 상권에 새로운 술 문화 공간 'Brewery(브루어리) B'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Brewery B'는 도시형 미니 양조시설과 함께 술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술가게(Sool Mart)' '셀러(Cellar)' 다양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펍(Pub)'이 한 공간에 있는 복합된 새로운 술 문화 공간이라고 배상면주가측은 설명했다.
사계절 느린마을 막걸리를 직접 빚어 제공하며 전국 5대 시, 군에 소재한 배상면주가 느린마을양조장의 비공개 아락, 포천 산사원의 세월랑에서 12년간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내는 산자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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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는 현재 운영 중인 '느린마을 양조장 술펍'에 이어 강남 중심 상권에 새로운 술 문화 공간 'Brewery(브루어리) B'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Brewery B'는 도시형 미니 양조시설과 함께 술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술가게(Sool Mart)' '셀러(Cellar)' 다양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펍(Pub)'이 한 공간에 있는 복합된 새로운 술 문화 공간이라고 배상면주가측은 설명했다.
사계절 느린마을 막걸리를 직접 빚어 제공하며 전국 5대 시, 군에 소재한 배상면주가 느린마을양조장의 비공개 아락, 포천 산사원의 세월랑에서 12년간 숙성되어 깊은 맛을 내는 산자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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