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州) 공립교육 커리큘럼을 적용한 평촌 PIS캐나다(경기 안양시 동안구 조선일보 사옥4층)는 9월 학기 초등부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 3월 문을 연 PIS캐나다는 캐나다 초등교육 자격 보유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엔 자녀 입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위해 입학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1대1 상담이 가능하며 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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