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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은 지난 7월 17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하여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독서가족에게 인천평생학습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는 것으로 2002년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연수구에 거주하는(승주현(부), 황윤정(모), 승동규(자), 승동건(자))으로 2013년 상반기 동안 총 322권의 도서를 대출하여 독서를 생활화하고, 대출기간 및 자료실 이용 규정을 준수하였다. 황윤정 씨는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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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은 지난 7월 17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3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하여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독서가족에게 인천평생학습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는 것으로 2002년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연수구에 거주하는(승주현(부), 황윤정(모), 승동규(자), 승동건(자))으로 2013년 상반기 동안 총 322권의 도서를 대출하여 독서를 생활화하고, 대출기간 및 자료실 이용 규정을 준수하였다. 황윤정 씨는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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