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최고 4.25대 1 기록
위례 신도시에 이어 강남권에서 현대엠코가 공급하는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주택업계에서는 서울 도심지역에서 청약 실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38가구 모집에 556명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2.34대 1.
전용면적 84㎡B 주택형의 경우 24가구 공급에 63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4.25 대 1을 기록했다. 중대형인 101㎡와 114㎡는 각각 65가구, 63가구 모집에 140명, 113명이 청약했다.
이 아파트는 서초구 신원동에 지하 1층, 지상 최대 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4㎡ 25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소규모 단지에 불과하지만 40년간 보존된 그린벨트 지역이라는 점 때문에 강남권 실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고층 일변도에서 용적률 129%의 친환경 저밀도 아파트라는 점을 수요자들이 눈여겨 봤던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없는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이 사전예약을 해놔 계약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례 신도시에 이어 강남권에서 현대엠코가 공급하는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주택업계에서는 서울 도심지역에서 청약 실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례적인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38가구 모집에 556명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2.34대 1.
전용면적 84㎡B 주택형의 경우 24가구 공급에 63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4.25 대 1을 기록했다. 중대형인 101㎡와 114㎡는 각각 65가구, 63가구 모집에 140명, 113명이 청약했다.
이 아파트는 서초구 신원동에 지하 1층, 지상 최대 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4㎡ 25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소규모 단지에 불과하지만 40년간 보존된 그린벨트 지역이라는 점 때문에 강남권 실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고층 일변도에서 용적률 129%의 친환경 저밀도 아파트라는 점을 수요자들이 눈여겨 봤던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없는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이 사전예약을 해놔 계약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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