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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인천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내 이름은 욤비’를 진행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인천에 거주하는 콩고 출신 난민 욤비 토나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 이름은 욤비’라는 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PPT 및 동영상 기기가 있는 인천 지역 중학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 5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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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까지 인천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내 이름은 욤비’를 진행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인천에 거주하는 콩고 출신 난민 욤비 토나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내 이름은 욤비’라는 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PPT 및 동영상 기기가 있는 인천 지역 중학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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