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동 아이파크 상가 4층에 ‘키즈카페 펀펀(대표 김병오)’이 문을 열었다. 1
0년 이상 태권도학원을 운영해온 김 대표가 “체육활동을 겸할 수 있는 키즈카페로 자녀들의 건강관리, 운동상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메뉴는 카페메뉴 외에 식사로 돈까스 볶음밥 스파게티 월남쌈 치킨샐러드 등이 있다. 24개월 아이부터 입장요금이 적용되며, 기본 2시간 6천원이고 추가 30분당 1천원 부가된다. 보호자는 1인 3천원이지만 메뉴 주문 시 무료입장이다. 생일파티 등 여러 모임도 가능하며, 노래방 시설도 갖췄다.
문의 76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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