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시대를 열며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남동구가 빠른 비상과 지혜를 담은 구 상징물 중 제비와 돌고래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제비·돌고래를 대상으로 하는 사진으로 비상(제비)과 도약(돌고래)을 표현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기준은 구상징(비상, 도약) 표현성(20), 기록성(20), 활용도(20), 예술성(15), 작품성(15), 사진설명과 매칭(10) 등이다. 최우수 및 장려 등 총 8점을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6월말까지 수상자 개별통지 및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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