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어민 영어와 골프레슨을 한 번에, 영어골프 캠프 in Saipan
ENG(English & Golf) in SAIPAN 캠프에서는 엄격한 미국교육 기반의 원어민 영어 교육과 PGA 클래스A 선생님들의 골프레슨을 진행한다. 오는 7월 21일부터 2014년 2월 말까지 4주 단위 또는 그 이상의 기간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고 2까지이다. 캠프 참가 학생들이 수업 받는 IGA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미국 PGA 승인을 받은 골프전문 학교로, 미국 본토의 영어학습과 골프트레이닝을 통한 국제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사이판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가깝지만 엄연히 미국령인 섬으로, 미국식 교육제도가 정착되어 있는 곳이다. 미국 본토의 모든 대학에서 사이판을 미국 영토로 인정하기에 미국 대학으로 진학을 원할 경우 골프특기, 지역특례입학 등의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역으로 한국대학 진학 시에는 외국인 특례입학도 가능하다.
7월 캠프 마감을 앞두고 선착순 10명에게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 이다.
문의 1899-4283, www.igasaipan.com
‘2013 매경 창의력 영재 캠프’를 개최
창의력이 곧 경쟁력이다! 개그맨들이 창의력을 위해 뭉쳐
‘고뤠?’라는 유행어와 함께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른 김준현, 다양한 콩트로 큰 웃음을 주는 김준호 등 요즘 팍팍한 우리 일상에 큰 웃음을 주는 개그맨들이다. 개그맨들은 늘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하나의 코너를 짠다. 개그맨들이 코너를 짜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는 원천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마도 창의적인 생각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 웃음 주는 개그 소재를 만들어낸다.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는 이 시대에 우리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 매일경제와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맨들이 모여 ‘2013 매경 창의력 영재 캠프’를 개최한다. 매일경제와코코청소년창의력연구소가 깊이 있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재 활동 중인 개그맨들이 캠프 운영부터 학생들 관리까지 책임을 진다. 또 하나의 매력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로봇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로봇을 만들어보고 만든 로봇으로 팀 단위로 시합을 하여 우승자에게는 특허청장 상장 및 한국 로봇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여름방학을 더 의미 있고 즐길 수 있는 캠프를 찾는다면 매경 창의력 영재 캠프를 추천한다. 캠프 일정은 7월 25일부터 3박 4일간 3회로 진행되고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1회 150명을 모집한다.
문의 02-20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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