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봉화산 대림 이편한아파트 맞은편 공원 쪽에 원주 최초로 감자탕 하우스 ‘쿡감(대표 장용기)’이 문을 열었다. 국내 최고의 맛을 자부하는 감자탕하우스 쿡감은 전국적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아온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100% 목살뼈만을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사골국물 또한 인공첨가물을 쓰지 않고 100% 사골진국만을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설명이다. 장용기 대표는 “하루 24시간 언제 어느 때 찾아와도 맛볼 수 있는 쿡감의 감자탕을 원주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는 인사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예약 문의 : 731-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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