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남원주중학교에서 구곡중앙감리교회 방향 사거리에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원주한우촌(대표 박동길)’이 오픈했다.
최상 등급의 질 좋은 고기가 제공되며 횡성과 평창, 언양에서 공수된다. 모든 좌석은 룸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국내산 참숯에 구워먹는 한우의 맛이 일품이다. 점심에는 육회비빔밥과 뚝배기불고기, 불고기정식 등도 주문 가능하다.
박 대표는 “손님 모두가 만족하시도록 재료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원산지, 중량에 관해선 항상 정직하게 운영하며 원주의 대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예약문의 : 763-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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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등급의 질 좋은 고기가 제공되며 횡성과 평창, 언양에서 공수된다. 모든 좌석은 룸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국내산 참숯에 구워먹는 한우의 맛이 일품이다. 점심에는 육회비빔밥과 뚝배기불고기, 불고기정식 등도 주문 가능하다.
박 대표는 “손님 모두가 만족하시도록 재료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다. 원산지, 중량에 관해선 항상 정직하게 운영하며 원주의 대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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