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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마임협의회와 극단마임이 주최하는 ‘국제교류 5월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BROKEN NATURE 스페인편’이 오는 5월 15일부터 30일까지(오후 4시30분/7시30분, 월요일 공연없음) 남구 문학동 작은극장 돌체에서 열린다. 스페인의 ‘Tuto Tul’ 극단이 출연하는 이번 국제교류 공연의 주제는 ‘BROKEN NATURE’로 재활용 물건을 소품으로 이용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펙타클하면서 다이나믹한 무대연출로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초월하는 이국적이며, 신비로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
문의 : 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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