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마산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산합포구 창동권역의 빈 점포 활용한 창동예술촌에 입주할 예술인 및 예술 상인을 모집한다.
쇠퇴된 도심의 빈 점포에 예술인 및 예술상인 입주와 예술촌을 조성해 마산을 품격 높은 예향의 도시로 만들며 창동·오동동 등 마산원도심권의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테마기획시설, 동적예술분야, 동적예술분야(댄스·무용), 예술인 일반 공모 시설 등 22명(팀)이다. 모집기간은 5. 24(금)까지. 입주가 확정되면 시로부터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입주점포 임대료를 무상 지원 받게 되며 창동예술촌 입주활동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다. 문의 : 055-225-2613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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