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 탐방2-문촌4단지

행복한 웃음꽃 피는 '노래교실'

지역내일 2000-08-23
옛날 글읽는 선비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는 것에서 유래된 문촌마을. 그 중심에 위치한문촌 4단지는 가까운 지하철역과 주변의 여러 쇼핑센터를 접하고 있다.
문촌4단지는 일산에서 최초로 실시한 무인경비 시스템 시범아파트다. 97년도에는 고양시 최고의 건축을 뽑는 제1회 문화건축 대상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파트 안의 주거공간이 넓고 주차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미적만족 및 생활예술공간이 적합하며 주변조경이 뛰어나다. 그만큼 주민들의 아파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4단지 부녀회에서는 회장 이상화, 부회장 이순기, 총무 윤은주, 감사 유행자외 부녀회원들의 단결하여 일하고 있다.
지하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에어로빅장에서는 월-금요일 아침과 저녁으로 에어로빅을 하고 있으며,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노래교실이 열리고 있다. 노래에 관심이 있는 주부들이 모여 서로간의 친목도 도모하며 노래도 배울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레크레이션 위원이기도 한 강사 장영수씨가 95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노래교실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50여명 정도이며 강습료는 월 1만원이다.
최근 신세대의 가요부터 발라드 랩까지 배우고 있다고 한다
95년부터 계속해서 노래교실에 다니고 있는 회원이 많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고 한다.
회원 김영아씨는 "노래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생활의 활력소도 되고 마음도 몸도 젊어지는것 같아요. 환갑나이에 노래하기란 쉽지 않잖아요?"라며 노래교실에 대한 자랑을 했다.
또한 부녀회에서는 이같이 노래교실 에어로빅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노인정 보조금 및 주변단지 독거노인 후원금과 아파트 주민복지로 쓰인다고 한다.
회장 이상화씨는 "부녀회에서 하는 일이 뭐 특별한 것은 없어요. 주민들이 모두가 잘 협조해주니까요. 우리 아파트가 일산에서 제일 살기좋은 아파트로 생각되어 지길 바래요"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연옥 리포터 ruby07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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