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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 갤러리 나무에서 오는 3월 27일까지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 재학생의 『성:장』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화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화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회화이다. 현실에 있을 법한 사물을 수묵화, 수묵담채화, 수묵진채화의 방법으로 작업하였으며 각각의 창의성이 돋보이게 표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명쾌한 색채의 작품은 전위예술(前衛藝術)을 연상하게 한다.
문의 : 899-1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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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 갤러리 나무에서 오는 3월 27일까지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 재학생의 『성:장』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화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화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회화이다. 현실에 있을 법한 사물을 수묵화, 수묵담채화, 수묵진채화의 방법으로 작업하였으며 각각의 창의성이 돋보이게 표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화려하고 명쾌한 색채의 작품은 전위예술(前衛藝術)을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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