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인문학 갈증을 따뜻한 봄기운처럼 해소시켜 줄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인 ‘오래된 미래, 조선 이야기’가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함께 개강한다.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오항녕 교수의 강의로 이루어지는 이번 강의는 조선시대를 다시 읽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오는 6월 17일까지 4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100여명의 지역주민을 만나게 된다.
‘오래된 미래, 조선 이야기’는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역사의 광해군, 영화의 광해군/ 조선시대를 보는 시각과 구조/ 역사기록, 진실과 왜곡의 사이에서 / 우리가 역사가다 등 4가지 주제를 4회씩 나뉘어 역사탐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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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오항녕 교수의 강의로 이루어지는 이번 강의는 조선시대를 다시 읽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오는 6월 17일까지 4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100여명의 지역주민을 만나게 된다.
‘오래된 미래, 조선 이야기’는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역사의 광해군, 영화의 광해군/ 조선시대를 보는 시각과 구조/ 역사기록, 진실과 왜곡의 사이에서 / 우리가 역사가다 등 4가지 주제를 4회씩 나뉘어 역사탐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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