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법원 건너편 ‘베이와빈’ 옆에 가구와 그릇이 조화를 이룬 ‘나무와그릇(대표 박명선)’이 오픈했다. 고재가구와 미국, 영국의 빈티지가구 등 대를 물려 사용하는 가구와 박명선 대표가 이천지역을 직접 방문해 하나하나 만져보고 선택한 그릇들이 조화롭게 전시되어 있다. 그릇들은 인기작가들의 공방에서 손작업으로 만든 것들로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 다기세트 및 지리산 유명차도 판매한다. 대전에서 수년간 친언니가 운영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2013년 봄부터 야생화, 라탄바구니, 화분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 문의 : 745-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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