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학교 졸업예정인 조희수 학생이 통의동 ‘스페이스 통 갤러리(www.spacetong.co.kr)’에서 개인전을 연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선한 의도를 안겨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gratitude’를 주제로 <동천冬天>, <무념無念>, <석력淅瀝>등의 유채화를 선보인다.
전시기간 : 1월 23일~2월 6일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2번지 스페이스 통 갤러리 /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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