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사업부는 6일 과천주공 3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천시 원문동 4번지 일대 5만9천400여평의 대지에 조성될 이번 사업은 지하2층 지상 24∼
35층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총 3635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공급평형은 25평형(192가구), 33평형(1788가구), 44평형(1158가구), 54평형(298가구), 63평형
(199가구) 등이다.
새로 들어서게 될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초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시설이 갖
추게 되며 분수광장. 은하수놀이터, 자연정화연못 등 테마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측은 2004년 1월 분양과 동시에 착공에 들어가 2006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문의 1588-3588, 591-4123)
과천시 원문동 4번지 일대 5만9천400여평의 대지에 조성될 이번 사업은 지하2층 지상 24∼
35층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로 구성되며 총 3635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공급평형은 25평형(192가구), 33평형(1788가구), 44평형(1158가구), 54평형(298가구), 63평형
(199가구) 등이다.
새로 들어서게 될 아파트는 전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초고속 디지털 네트워크시설이 갖
추게 되며 분수광장. 은하수놀이터, 자연정화연못 등 테마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측은 2004년 1월 분양과 동시에 착공에 들어가 2006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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