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주민등록상 내국인과 등록외국인수를 잠정집계한 결과 2012년 12월 31일 현재 총인구가 155억1672명으로 2011년 대비 1892명(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41,694명으로 전년도(233,219명)보다 8,475명(3.6%) 증가했으며,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5.7%로 전년보다 0.5% 높아졌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횡성(23.0%), 영월(22.7%), 양양(23.0%), 고성(21.9%), 평창(20.6%), 정선(20.5%)으로 6개 군 모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접어들었다. 반면 원주(11.6%), 속초(13.8%), 춘천(14.0%), 동해(14.2%)는 고령인구 비율이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원주(3349명, 1.0%), 춘천(559명, 0.2%), 양구(514명, 2.3%), 인제(486명, 1.5%) 등 10개 시군이며, 동해, 태백 등 8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혁신도시 조성과 동계올림픽 배후지 등 각종 개발 호재의 영향으로, 춘천시는 복선전철 등 교통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인구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춘천시는 부동산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양구?인제군은 군?유관기관?학교 대상 전입 추진과 아파트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군가족 유입이 인구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11년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으로 인구가 증가했던 동해시는 유입인구 재유출과 지역경기침체 등으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태백시는 정주여건 미흡과 폐광 영향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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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41,694명으로 전년도(233,219명)보다 8,475명(3.6%) 증가했으며,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5.7%로 전년보다 0.5% 높아졌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횡성(23.0%), 영월(22.7%), 양양(23.0%), 고성(21.9%), 평창(20.6%), 정선(20.5%)으로 6개 군 모두 초고령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접어들었다. 반면 원주(11.6%), 속초(13.8%), 춘천(14.0%), 동해(14.2%)는 고령인구 비율이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원주(3349명, 1.0%), 춘천(559명, 0.2%), 양구(514명, 2.3%), 인제(486명, 1.5%) 등 10개 시군이며, 동해, 태백 등 8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혁신도시 조성과 동계올림픽 배후지 등 각종 개발 호재의 영향으로, 춘천시는 복선전철 등 교통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인구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춘천시는 부동산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양구?인제군은 군?유관기관?학교 대상 전입 추진과 아파트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군가족 유입이 인구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2011년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으로 인구가 증가했던 동해시는 유입인구 재유출과 지역경기침체 등으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태백시는 정주여건 미흡과 폐광 영향으로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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