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02년부터 선조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주는 ‘조상땅 찾아주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1월까지 249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439필지(49만8천㎡)의 토지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다.
‘조상땅 찾아주기’는 토지에 대한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어 전국의 토지 소유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유산상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인하여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신청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청 지적민원실의 조상땅 찾아주기 담당자를 찾아가서 신청하면 되며, 구비서류는 토지소유자의 제적등본, 신청인이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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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찾아주기’는 토지에 대한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어 전국의 토지 소유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유산상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인하여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신청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청 지적민원실의 조상땅 찾아주기 담당자를 찾아가서 신청하면 되며, 구비서류는 토지소유자의 제적등본, 신청인이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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