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서양화가 박성환 초대전 ‘우주 전체가 그린 그림’을 연다. 오는 6월 24일까지 1층 미추홀터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녀의 해(her sun)’라는 테마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담은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성환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미국 시카고아트 대학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박성환 展은 현대회화를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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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박성환 展은 현대회화를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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