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본사 내 위치한 '한국통신과학관'.
연인원 10만명이 찾는 분당의 명소로 다양한 전시실이 마련돼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이미지영상관과 초고속 정보관, 기획전시관 등으로 이뤄진 이곳에는 정보통신의 원리와 변
천사를 한눈에 알수있어 훌륭한 어린이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거울의 원리를 이용 3D(입체화면) 효과를 최대한 살린 '이미지영상관'에서 아이들은 통
신의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이해한다.
여기에 기획전시관에서는 매번 주제를 바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귀중한 사료를 접할수 도 있
으며 현재 '전화기 변천사'를 전시 중이다.
이곳의 관리를 맡고있는 한국통신문화재단의 이상수대리는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부모님과
함께온 어린이들로 이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전철을 이용 백궁역 하차 후 마을버스를 이용하면된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031-727-0560
김정기 기자 jaykim@naeil.com
연인원 10만명이 찾는 분당의 명소로 다양한 전시실이 마련돼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이미지영상관과 초고속 정보관, 기획전시관 등으로 이뤄진 이곳에는 정보통신의 원리와 변
천사를 한눈에 알수있어 훌륭한 어린이 교육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특히 거울의 원리를 이용 3D(입체화면) 효과를 최대한 살린 '이미지영상관'에서 아이들은 통
신의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이해한다.
여기에 기획전시관에서는 매번 주제를 바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귀중한 사료를 접할수 도 있
으며 현재 '전화기 변천사'를 전시 중이다.
이곳의 관리를 맡고있는 한국통신문화재단의 이상수대리는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부모님과
함께온 어린이들로 이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은 전철을 이용 백궁역 하차 후 마을버스를 이용하면된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문의.031-727-0560
김정기 기자 j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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