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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열리는 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다섯 번째 공연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전통기악 등 전통문화의 다양한 공연예술 형태 위에 우리음악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공연이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 김제농악 전수교육 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전문 타악 연희단체이다. 이날 무대는 대고합주, 가무타악합주, 퓨전 창작무 “매혹”, 퓨전타악합주, 판소리 “사랑가”, 관객과 함께 하는 판소리 배우기, 놀음판굿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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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열리는 시립박물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열다섯 번째 공연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전통기악 등 전통문화의 다양한 공연예술 형태 위에 우리음악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공연이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 김제농악 전수교육 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전문 타악 연희단체이다. 이날 무대는 대고합주, 가무타악합주, 퓨전 창작무 “매혹”, 퓨전타악합주, 판소리 “사랑가”, 관객과 함께 하는 판소리 배우기, 놀음판굿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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