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우리나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2 대한민국공익광고제’에서 상지대학교(총장 유재천) 언론광고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백민경, 김순용, 임정은 학생과 디자인학부 이건희 학생이 ‘평생의 상처’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인 아동에 대한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제출한 작품명 ‘평생의 상처’는 인쇄광고 2편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중 세 명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시행한 착한광고공모전에서도 ‘밀어서 아픔 해제’ 편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이희복 교수는 “학부 개설 10년 만에 거둔 또 하나의 커다란 쾌거”라며 “언론영상과 광고홍보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20여 차례 입상하였으며 수업과 인턴십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부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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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세 명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시행한 착한광고공모전에서도 ‘밀어서 아픔 해제’ 편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이희복 교수는 “학부 개설 10년 만에 거둔 또 하나의 커다란 쾌거”라며 “언론영상과 광고홍보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20여 차례 입상하였으며 수업과 인턴십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학부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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