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산 자연휴양림은 63만평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교통접근성이 높아 도시민들의 가족휴양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바라산 휴양림이 조성되면 백운산과 백운호수 등의 관광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심리적 편안함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바라산 자연휴양림에는 연간 2만명의 숙박인원과 4만2000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의왕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바라산 자연휴양림을 주변 등산로와 연계된 여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바라산 휴양림이 의왕시민 모두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의왕시를 대표하는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관, 체험의 숲, 산소 향기의 숲, 체험의 숲, 숯가마 유적지, 야영지 등의 테마별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2009년 8월 의왕시와 경기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3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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