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변 ‘CGV 강남’이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에서는 종로점, 신촌점에 이어 세 번째 문을 연 강남점은 지금까지의 매장 가운데 가장 넓은 규모에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입구에서 매장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들의 얼굴과 대표 문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은 분야별로 나뉘어져 각 코너에 꽂혀 있으며 특히 ‘알라딘 스페셜’ 코너에서는 온라인 알라딘의 인기 컬렉션별로 책을 진열하고 있는데, 이 분야 최고의 책, 역대 베스트셀러, 6개월 내 신간, 최종 땡처리 등 다양한 컬렉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에 있는 책을 가져가 팔수 있는 ‘책 삽니다’ 코너도 있다. 책의 매입가격은 새 책의 판매량, 품질등급, 보유재고량 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곳 매장구매내역과 온라인구매내역을 통합할 수도 있다.
매장 곳곳에 마련된 검색대를 통해 내가 원하는 책의 재고 여부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알라딘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으면 줄 설 필요 없이 책을 찾을 수 있다. 또 매장 여기저기 의자가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책도 보고 쉴 수도 있으며, 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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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매장으로 내려가다 보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들의 얼굴과 대표 문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은 분야별로 나뉘어져 각 코너에 꽂혀 있으며 특히 ‘알라딘 스페셜’ 코너에서는 온라인 알라딘의 인기 컬렉션별로 책을 진열하고 있는데, 이 분야 최고의 책, 역대 베스트셀러, 6개월 내 신간, 최종 땡처리 등 다양한 컬렉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에 있는 책을 가져가 팔수 있는 ‘책 삽니다’ 코너도 있다. 책의 매입가격은 새 책의 판매량, 품질등급, 보유재고량 등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이곳 매장구매내역과 온라인구매내역을 통합할 수도 있다.
매장 곳곳에 마련된 검색대를 통해 내가 원하는 책의 재고 여부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알라딘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으면 줄 설 필요 없이 책을 찾을 수 있다. 또 매장 여기저기 의자가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책도 보고 쉴 수도 있으며, 한쪽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아늑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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