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문 (주)강남대치에듀>

파이널 프로그램으로 목표대학 합격의 꿈을 이룬다

수능의 맥 잡는 최고의 강사진과 1:1 맞춤형 개인 과외

지역내일 2012-07-23

2013학년도 수능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수능의 출제 원칙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능의 맥을 잡는 효율적인 학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험생에게 더 이상 시행착오는 허락되지 않는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자신의 취약점을 극복해야하는 마지막 시기이다.
이 시기가 되면 대중적인 수업보다 스스로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잠재된 학습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맞춤 수업이 절실하다. 하지만 일명 족집게 강사에게 1:1 수업을 받자니 비용이 터무니없고, 주위의 선배 학부모들에게 과외 선생님을 소개를 받자니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 걱정이다. 중요한 시기에 난무하는 과외 업체들도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고민에 빠진 학부모들에게 수능 맞춤형 과외 전문 ‘(주)강남대치에듀’를 소개한다.



대치동에서 8년, 연간 회원 1천여 명에 달하는 수능전문 교육법인
대치동 도성초교 사거리에서 대치사거리 방면으로 도보 200m 거리에 있는 ‘강남대치에듀’는 수능 맞춤형 고득점 프로그램으로 매년 1천여 명 이상을 목표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는 1:1 맞춤 과외 전문 학원이다. 대치동에서 8년간 교육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달 평균 입회 회원이 15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신뢰는 학생들의 입시 실적과 무관하지 않다. ‘강남대치에듀’의 함학균 행정원장은 “수시 6회와 정시 3회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다. 수험생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대학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영역과 주력할 영역을 파악해 최적의 강사를 배정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대치에듀’는 최고의 강사진과 입시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로 매년 회원의 10% 이상을 최상위권 6개 대학에 진학시키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4개월 맞춤형 고득점 학습 프로그램
‘강남대치에듀’의 프로그램은 4개월 단위로 1기 커리큘럼이 구성되며, 언·수·외·탐 4개 영역 모두 또는 일부 수강 가능하다. 고3 수험생의 경우 보통 1~2기를 진행하며 고2 학생의 경우 3~4기 동안 수업을 이어가기도 한다.
4개월 프로그램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경력 10년 이상의 입시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입시전략을 수립한다. 학생부 성적과 최근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학생의 학업 수준을 파악해 최상과 최적의 목표대학을 설정하고 수시와 정시 전략을 수립한 후, 그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함 원장은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첫 상담은 가장 중요하다. 목표대학과 최근 모의고사 성적과의 거리를 4개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좁혀나갈 것인지 영역별 유형별 학습 컨설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전문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입시전략이 수립되면 그에 맞는 교육시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강사들이 1:1 맞춤 수업을 4개월 동안 진행한다. 4개월의 학습기간에 대해 함 원장은 “수능은 통합적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계단식 학습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3~4개월의 학습기간이 필요하다. 4개월간(1기) 학습 후 실력 향상도에 따라 2기 수업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달리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업 진행 기간에는 학습 코디네이터가 목표대학에 대한 지속적인 진로상담과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습의욕을 고취시킨다. 또한 4개월의 학습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회원 자격은 그대로 유지돼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을 컨설팅 해준다. 최종 합격통지서를 받을 때까지 입시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코드 맞는 최적의 강사와 파이널 과정 효과적으로 마무리
대부분의 학생들은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은 더 열심히 듣고 최선을 다해 공부한다. ‘강남대치에듀’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의 성향과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실력 있는 다양한 강사진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언·수·외 영역의 경우 각 80여명, 탐구 영역의 경우 각 50여명 등 전체 340여명 정도의 강사진이 있어 학생의 필요한 영역과 주력 과목에 가장 적합한 강사를 배치한다. 강사들은 모두 7~8년의 학원 경력과 최소 3년의 과외 경력 등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있어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과의 소통도 원활하다.
7월이면 수험생들이 한 번 정도는 교과 공부를 마친 상태이므로 ‘강남대치에듀’의 파이널 과정은 단원간의 연계성을 짚어주고 수능의 유형별 문제를 최적의 강사와 함께 마무리함으로써 수능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함 원장은 “교육 사업은 학생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므로 기업의 이익을 챙기기 이전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 목표대학에 합격한 학생의 감사 전화가 올 때 그것만큼 뿌듯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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