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독일의 천연식품 브랜드 <크레센도>가 문을 열었다. 수십 년 전 요하네스 키더렌씨가 맛 좋은 사과를 가지고 천연식초를 만들면서 시작된 <크레센도>는 고객이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의 맛을 본 후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시식형 소량 판매’로 운영된다.
식초, 오일, 양념류를 판매하는 <크레센도>는 키더렌씨의 까다로운 요구를 철저히 반영시킨 엄선된 제품들과 오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개별적으로 정제된 제품들만 공급한다. 그래서 <크레센도>는 신선한 제품을 늘 배럴과 항아리에 보관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모양에 담아 판매하거나 고객이 다 사용한 후 병을 가져오면 그 병에 다시 담아 판매하기도 한다.
현재 프리미엄 오일(11종), 식초(10종), 후추, 소금, 커리 같은 천연 양념(16종) 등 총 40여 가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고, 판매 단위는 100, 250, 500㎖ 세 가지로 판매한다. 오일은 생선이나 조개류, 닭고기나 야채 요리 등에 잘 어울리는 ‘레몬 올리브 오일’과 모로코산 아르간 열매를 볶은 후 갈아서 부드럽게 합착한 후 거른 ‘크레센도 아르간 오일’, ‘크레센도 아보카도 오일’ 등이 있기가 많고 천연 식초 중에는 ‘칼라만지 발삼’, ‘석류 발삼’, ‘서양모과 발삼’ 등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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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오일, 양념류를 판매하는 <크레센도>는 키더렌씨의 까다로운 요구를 철저히 반영시킨 엄선된 제품들과 오랜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개별적으로 정제된 제품들만 공급한다. 그래서 <크레센도>는 신선한 제품을 늘 배럴과 항아리에 보관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모양에 담아 판매하거나 고객이 다 사용한 후 병을 가져오면 그 병에 다시 담아 판매하기도 한다.
현재 프리미엄 오일(11종), 식초(10종), 후추, 소금, 커리 같은 천연 양념(16종) 등 총 40여 가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고, 판매 단위는 100, 250, 500㎖ 세 가지로 판매한다. 오일은 생선이나 조개류, 닭고기나 야채 요리 등에 잘 어울리는 ‘레몬 올리브 오일’과 모로코산 아르간 열매를 볶은 후 갈아서 부드럽게 합착한 후 거른 ‘크레센도 아르간 오일’, ‘크레센도 아보카도 오일’ 등이 있기가 많고 천연 식초 중에는 ‘칼라만지 발삼’, ‘석류 발삼’, ‘서양모과 발삼’ 등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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