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원장 김원옥)은 6월 1일부터 ‘어르신 마술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2 지방문화원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중 어르신 문화학교 부분에 ‘우리 할아버지는 로빈손!’ 과 ‘할머니 책보속의 러브레터’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우리 할아버지는 로빈손’은 정년퇴임 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술 기초 강의와 웃음 치료(특강)강의를 통해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교육 수료 후 아이들에게 마술 공연을 펼침으로써 멀어진 세대 간의 소통을 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어르신 모두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82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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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는 로빈손’은 정년퇴임 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술 기초 강의와 웃음 치료(특강)강의를 통해 여가 시간을 활용하고, 교육 수료 후 아이들에게 마술 공연을 펼침으로써 멀어진 세대 간의 소통을 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어르신 모두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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