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예술회관(관장 박은희)에서는 아마추어 재능인들의 무대인 “동락(同樂), 열린무대”를 짝수 달 마지막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그 첫 번째 무대는 4. 24(화요일) 저녁8시 남동문화예술회관 스튜디오제비에서 열리는 공연은 제1부 “장기자랑”, 제2부 “내가 만든 UCC감상”, 제3부 “다과&즐거운수다” 로 진행된다.
“동락(同樂) 열린무대”는 구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재능 있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선별된 아마추어 재능인이 꾸미는 무대이다.
남동문화예술회관 측은“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즐기면서 소통하는 것이 기본 컨셉이며, 매회 색다른 공연을 통해 흥을 더한 무대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본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끼 많은 재능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문의 : 45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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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同樂) 열린무대”는 구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재능 있는 구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선별된 아마추어 재능인이 꾸미는 무대이다.
남동문화예술회관 측은“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즐기면서 소통하는 것이 기본 컨셉이며, 매회 색다른 공연을 통해 흥을 더한 무대가 될 것이며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본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끼 많은 재능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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