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4월부터 복지신청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상담 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해피백사업을 추진한다.
해피백사업은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시 자체사업으로 "타인의 집을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기반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예쁘게 디자인된 가방 안에 빵과 음료수를 담아(세대당 1만1000원 상당)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급여 신청세대 방문 상담시 전달하게 된다.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 지원된 이 사업은 아름다운베이커리(대표 김현미)에서 롤케익 800세트(800만원),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회장 구중옥)에서 음료수 800병(40만원)과 종이가방 1,500매(100만원)를 후원한다.
054-48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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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백사업은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시 자체사업으로 "타인의 집을 방문할 때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는 우리의 미풍양속을 기반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예쁘게 디자인된 가방 안에 빵과 음료수를 담아(세대당 1만1000원 상당)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급여 신청세대 방문 상담시 전달하게 된다.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 지원된 이 사업은 아름다운베이커리(대표 김현미)에서 롤케익 800세트(800만원),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회장 구중옥)에서 음료수 800병(40만원)과 종이가방 1,500매(100만원)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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